서경희 울산지방법원장이 환경부가 주최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의 지명을 받은 서 법원장은 심현욱 수석부장판사와 한윤옥 공보관과 함께 참여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환경 관련 다양한 소송절차에서도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법원장은 다음 주자로 구자형 JCN울산중앙방송 대표이사와 이연희 울산매일신문 대표이사를 지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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