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이광현 앵커 출연 : 김기환 울산시의장
- 여야 모두 시민의 편안한 삶과 민생에 집중 - 눈앞의 성과보다 내실화에 집중
-시민 중심·현장 중심·상임위 중심 의정활동 - 울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최후의 보루 - 특위 활동 속도·의원연구단체 활성화
- 민선8기, 과감하게 시정 이끌어 - "발목 잡기식 감시와 견제보다 힘을 실어줄 때"
- 울산 현안의 중심 "경제문제" - "리셋·리스타트·리빌딩 등 3R 필요"
- 의회사무처 조직 작아 인사적체 우려 - 기존 조직 유지하면서 기능 신설과 통합 고민
- "울산시의회가 시민의 곁을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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