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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체전 경기장 배정..본격 준비
송고시간 | 2019/11/06 17:00



앵커멘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2021년 울산에서 열립니다.

울산시가 경기장 배정안을 잠정적으로 마련했습니다.

74개 경기장 가운데 68개는 울산 경기장을 사용하고,
경기장이 없는 6개 종목은 타 지역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오는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2005년에 이어 16년 만에 다시 울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전국체전은 47개 종목, 장애인체전은 30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스탠드업)울산시가 종목별로 잠정적인 경기장 배정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국체전의 경우 전체 74개 경기장 가운데 68개 경기장은
울산에서 치르기로 했고, 경기장이 없는 6개 종목은
타 시도의 경기장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수영'은 김천, '자전거'는 대구나 강원, '사격'은 창원 또는 대구,
'승마'는 상주, '하키'는 부산,
'근대5종 승마'는 문경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전국체전에 이어 열리는 장애인체전은
40개 경기장 가운데 '사이클 트랙' 종목과 '사격' 등
2개 종목을 타 지역 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가능하면 전국체전의 모든 경기 종목을 지역 내에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지역 여건상 그러지 못한 6개의 경기종목에 대해서는 우리지역 외에 다른 경기장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조정'과
철인3종의 '수영', '수상스키'는 태화강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각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4만여 명이 울산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지역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과 함께 울산만의 특색을 살려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배정된 경기장에 대해서 보수를 실시하고,
시설을 보완해 대한체육회에 경기장 사용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