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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일대 발자국 화석, 1억년전 파충류 ‘코리스토데라’
송고시간 | 2020/09/04 19:00
지난 2018년 6월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발견된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이 1억년전
신생대 때 멸종한 수생 파충류 ‘코리스토데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발견 당시
완전한 형태로 남겨진 18개의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보행렬 화석은
세계최초이며, 보행 특성과 행동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화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국제 저명학술지인 네이쳐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울산의 지역명을 넣어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로 명명 발표했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내년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