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오늘(6/4)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오늘(6/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 14명이 전국 각지에서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옥희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백신 우선 접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교직원의 백신 접종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대책”이라며 “울산교육 가족 모두가 백신 접종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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