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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앞두고 물적분할을 추진 중인 현대중공업이 노조에 실무협의체 구성을 재차 제안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내소식지를 통해 물적분할과 관련해 대화로 상생의 길을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사실무협의체 구성을 노조에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노사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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