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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신세계백화점 입점 계획 확정
송고시간 | 2019/06/26 19:20



(앵커 멘트)
중구 혁신도시에 입점하려던
신세계 백화점의 건립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최근 신세계 측이 백화점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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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지난 2천13년부터 시작된 신세계 백화점 입점 계획.


신세계는 중구 혁신도시 내 2만4천여 제곱미터부지를
555억원에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지역 상권에 적합한 사업 형태를 고민하며
수년 동안 사업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혁신도시 신세계 입점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혁신도시 상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이마저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업 형태를 찾기 위한
용역에서 백화점 입점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태완 중구청장도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박태완/중구청장
"스타필드이냐 백화점이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만,
백화점을 건립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신세계 측은 아직 착공 시기와 규모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수립하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도 기존 백화점과는 차별화된 백화점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화인터뷰-신세계백화점 관계자
"사람들이 와서 체험하고 놀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기

존 백화점보다 훨씬 많이..."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신세계 백화점 입점 계획.


울산혁신도시 상권활성화의 핵심 시설인
신세계백화점의 입점 계획이 부지 매입 7년만에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