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각종 교육과 문화행사 등을 여는 울산 남구의 ‘다-이음배움터’가 오늘(9/16)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색채심리 강좌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했습니다.
(오늘) 개강한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자녀교육법과 색채심리 등의 내용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됩니다.
남구 ‘다-이음배움터’는 지역 최초로 시도하는 공간공유 사업으로 공공시설과 까페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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