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5/26) 7층 상황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건강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에는 울산시와 징검다리중앙회, 이유성형외과 의원과 명지한의원이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청소년 건강성장 지원 사업의 홍보와 현판 부착 등 행정 지원을 맡게 됩니다.
또, 징검다리 중앙회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발굴해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며, 협약 의료기관은 문신제거와 키성장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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