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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해경, 심장마비 30대 선원 구조 송고시간2021/06/17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해경이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던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어젯(6/16) 밤 10시쯤 울산항 묘박지 해상에 정박 중인 화학운반선에서 30살 A 씨가 심장마비 증상을 호소해옴에 따라 인근 해역을 경비하던 경비정와 구조대를 급파해 A 씨를 육상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