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2/20)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울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지원단의 총괄 보고 등 각 집행부 분야별 주요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 종합운동장 등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2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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