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하늘공원은 윤달 기간 개장 유골 화장이 크게 늘어나는 풍습에 따라
유골 화장 예약을 추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하늘공원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음력 2월 윤달 동안
하루 최대 16건에서 24건의 화장 예약을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하늘공원은 이 기간 동안 화장로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만큼
자연장지 운영 시간도 연장해 당일에 화장에서 안장까지
모든 절차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서상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