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오늘(2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며 올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오늘(1/2) 김철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빵 8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빵은 남구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해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김철 회장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