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과 2천23 체육상 시상식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울산시선수단은 지난달 3일부터 6일간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해 다관왕 25명, 한국신기록 12개, 대회신기록 5개를 수립하며 종합순위 10위, 메달순위 5위를 달성하고 오늘(12/11)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체육상 시상식에선 사단법인 메아리 박설학 이사장이 알파인스키 청각부문 12연패 달성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2천23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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