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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영순 후보 사퇴는 자리 나눠먹기"
송고시간2014/05/17 12:50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통합진보당 이영순 예비후보의 사퇴발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밀실야합"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시당은 "이념도 정책도 공약도 판이한 야당들이
오직 권력을 잡아볼 욕심으로 이합집산, 밀실야합, 자리 나눠먹기로
일관해, 지방선거를 시작도 하기 전에 흙탕물로 만들어 놓고 있다"고
비판하고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