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역의 풍경과 일상을 폰으로 담아낸 '2020 우리동네 찰칵전'이 내일(9/8)부터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전시장에서 전시됩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우리동네 찰칵전'에는 주민 145명이 참여해 모두 776점의 출품 작품 가운데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작품 전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전시되고 시상은 수상자의 안전을 위해 이달 중 우편으로 시상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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