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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소 적발
송고시간2014/05/08 10:12
남부경찰서는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1살 이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남구 야음동 외국인 밀집지역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업소는 지난해 10월 같은 혐의로 적발돼 영업정지된 곳으로,
이번에는 다른 업주가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이같은 사례가 더 있을 것을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