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은 지난 30일까지 마감하기로 했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자 공모를 오는 6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중앙당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공천 등록이
제대로 되지 않은 후보들의 많다는 민원에 따라 공천자 공모를
6일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 시당은 현재까지 지방의원에 11명의 후보들이
공천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같은 기간동안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도 함께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