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시장 경선에 나선 김기현 의원이 새누리당 경선 발대식을 겸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비전 선포식'을 통해 품격있고 따뜻한 일류도시 울산을 위해 '글로벌 창조경제 허브도시 5대 프로젝트'와 '해양과 내륙을 잇는 미래형 선진교통체계 구축' 등 7가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선이 ‘위험한 짝퉁연대’로 선거분위기가 혼탁해졌다”며, “120만 울산시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진정한 울산후보는 자신이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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