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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로 다투다 차량 부순 세입자 입건
송고시간2014/03/29 12:51
남부경찰서는 주차문제로 다투다가 집주인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세입자인 김 씨는 어제(3/27) 밤 11시쯤 자신의 주택 앞에서
집주인 58살 이 모씨의 차량 유리를 망치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평소 집주인 이 씨와 주차공간을 두고 다툰데 대해
앙심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