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동구청이 생활안전체험센터 개소에 따라
안전문화운동을 연중 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생활 속 안전문화 의식 정착을 위해
안전진단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어린이 학대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 커뮤니티 사업에도 집중합니다.

울산에서 처음 생긴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는 주민들에게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24시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구민의 생활불안을 없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