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경 신임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 경제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오늘(2/6) 신임 인사차 JCN을 방문한 자리에서 30년간의 중앙부처 행정 경험을 살려 울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가 미래지향적이고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소통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서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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