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공공시설에 대한 인터넷 예약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울산시는 인터넷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소개에서부터 사용료 전자지불 등 전과정을 서비스하는 '공공시설 예약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가족문화센터와 근로자 복지회관 등 6개시설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시범운영 실시기간 동안 발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4월부터는 울산지역 108개 전체 공공시설에 대해 본격적인 예약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