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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송고시간 | 2004/03/02 09:29
옛 성현들을 뜻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봄철 석전대제가
오늘(28) 오전 울산향교와 언양향교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석전대제에는
박맹우 시장이 초헌관으로 제례의 중심을 맡은 가운데
아헌관에 이동석 향교원로가
종헌관에 이상범 북구청장이 나섰으며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3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울산과 언양향교에서는 18현과 25인의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봄과 가을로 석전대제를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