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지역 정밀화학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연구.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1회 울산정밀화학 국제심포지엄’이
오늘(3)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울산 산업진흥재단과 울산대 화학 산업 종합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오늘 국제 심포지엄에는
프랑스 로디아폴리아 마이드사 부사장과 일본 SRI 고문 등
해외 전문가와 LG생명화학, KCC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통해 울산 정밀화학 산업의
기반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정밀화학 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방안을 비롯해
지역 내 기술혁신 체제 구축 방안과
국내 염. 안료산업의 전망 등이 소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