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송철호 시장은 오늘(11/21) 울주군 더엠컨벤션에서
2019 비영리민간단체와 소통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박종하 창의력연구소 대표가
울산의 상상나래를 주제로 특강을 했고,
송철호 시장과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울산시의 주요 시책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은
사회 통합과 복지 증진, 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등이며
57개 단체가 공모에 선정돼 3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았습니다.
//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