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신항 항만 배후단지를 복합 물류기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나왔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오늘 열린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과 관련한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가 준공되는 대로, 복합 물류기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항만 배후단지 조성공사를
올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3년 준공할 계획인 가운데,
배후단지의 개장은 오는 2015년 상반기 쯤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