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천21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습니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각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체계와 안전보건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천19년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수준과 노력이 정착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안전문화 확산 안전경영체계 고도화, 건설발주현장 안전보건환경 조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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