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2008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지난 16일부터 이틀동안
관광기념품 57점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서 30점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일반상품 분야에서는 미경기업의 박희진씨가 '울산 이미지'로,
창작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울주군 두동면 남궁선한씨가
'뱃길따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입상작은 오는 8월에 열리는 전국 공모전에 출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