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 유곡중학교는, 한국산업기술재단으로부터
창의공학교실 운영학교로 선정돼, 2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한국산업기술재단은, 해마다 우수한 공학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거나
운영하는, 전국의 30개 중학교를 '호모 파베르 창의 공학교실로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유곡중학교는, 교내 발명교실에서 학생들의 발명수업과
영재학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이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