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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10년 만에 1인당 개인소득 1위 자리를 서울에 내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 18만 원으로, 2천 81만 원인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이 1인당 개인 소득 1위를 내준 건 10년만으로 이는 지난해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자 증가로 분석됩니다. 한편,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울산이 6천 9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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