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유니스트 슈퍼컴퓨팅센터와 함께 울산형 디지털 인재 발굴을 위한 숙박형 캠프를 개최합니다.
오늘(1/22)부터 4박 5일간 열리는 ‘인공지능 팀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는 교육청과 유니스트가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 심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교육과 소셜 이벤트, 팀 프로젝트로 구성돼 유니스트 캠퍼스 투어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컴퓨팅 등이 진행됩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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