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형우 소방위(울산남부소방서 구조대) 진행 : 이광현 앵커
동료 대원들의 활동 대표해서 수상
강풍으로 연소확대 "33층으로 무작정 올라가"
"연기 많이 마신 상태..헬리포트장으로 대피"
"구조와 화재현장은 답이 없다"
"33층에 요구조자 3명..주민 제보로 알아"
"시민 제보 없었다면 0명의 기적 없었을 것"
"힘들게 구조했지만 신체 절단 소식 안타까워"
"10시간 이상 작업..휴식 공간 부족"
소방관 회복 차량 울산에도 지원되길
"아들 소방관 되고 싶어하면 적극 밀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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