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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청약경쟁률 작년보다 8배 상승
송고시간 | 2020/11/16 19:00
신규 분양 단지 미달 사태를 보여왔던 울산이
올해는 청약 경쟁률이 8배나 뛰며 과열현상을 보였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61대 1이었지만 올해는 30.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경쟁률이 1년새 7.8배 상승했습니다.

특히 울산 남구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309.8대 1을 기록하며
지방 5대 광역시의 개별 단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매매와 전세 과열현상이
대도시로 확산되면서 울산도 최근 조선업 경기 회복과
분양이 증가됐던 것이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