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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선정 안준성 감독 '바운서' 칸 영화제 진출
송고시간 | 2021/06/03 17:10
지난해 울산국제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한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가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았습니다.

영화 바운서는 작가 지망생인 주인공이 공모전 마감 당일에
조카의 유아용 흔들의자 바운서를 조립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며
아버지와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운서는 칸 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인 쇼트 필름 코너에
초청됐으며, 세계 69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고,
이 가운데 우리나라 작품은 9편입니다.

바운서는 지난해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 개최된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상영됐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