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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공인중개사의 폐업이 개업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의 공인중개사 폐업은 200건으로 신규 개업 162건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공인중개사 개업자 100명보다 두배 이상인 220명이 폐업하는 등 최근 1년 새 폐업 중개사가 급증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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