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내일(9/18)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벤치마킹 시찰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시찰단은 김진규 남구청장과 남구 중소기업협의회 김범수 회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합니다.
시찰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파스너 전시회를 방문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미래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라스베이거스 중소기업청과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도 방문해 현지 기업의 성공전략을 벤치마킹할 계획입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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