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오늘(10/2) 에너지 관련 지역 기술고등학교 교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월부터 일자리 중점 과제로 울산지역의 고교생과 대학생,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진행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 에너지 관련 고 졸업생들이 삼성전자 12명과 현대차 9명 등 77명이 취업에 성공해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을 나타났습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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