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문화재단과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늘(10/13)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육아가정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은 육아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3개 기관이 다양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기관들은
지역 아동과 육아 가정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비롯해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홍보 플랫폼 연계와
인적·물적 자원교류 활성화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서로 협력하게 됩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