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 중구 기동대’의 서비스 대상 범위가 내일(10/20)일부터 전 세대로 확대됩니다.
중구청은 ‘척척 중구 기동대’의 서비스 대상 범위를 올해 2월부터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시행해 왔으며, 내일(10/20)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 전 세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 전체 9만2천996세대가 전기·수도 부품교체를 비롯한 소규모 집수리 등 가정방문서비스와 공공시설물의 점검과 보수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