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김태경 울산광역시체육회 주임이 생활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표선호 회장은 지난 2천16년 울산배드민턴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배드민턴 클럽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태경 주임은 시 체육회 대회지원과에 근무하면서 지역동호인들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