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올해 울산지역 취학 대상 어린이 가운데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만천999명 가운데 2명의 아동이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아동 2명에 대해 가정방문과 출입국 사실 확인을 위한 행정정보 조회, 주민센터 차원의 거주지 확인 등을 거쳐 현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