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1/2)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습니다.

신년 인사회에는 이선호 울산시당위원장과 이상헌 국회의원,
선출직 지방의원, 제22대 국회의원 출마 예비후보 13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필승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선호 위원장은 “가덕도를 방문한 이재명 대표가 괴한에게
피습 당한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는 명백한 민주주의와
민주진보세력에 대한 테러로 반드시 22대 총선에서 승리해
무너진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는 6일 오전 시당 강당에서
'울산 필승 신년교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