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오늘(1/2)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사업을 육성하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신산업의 육성과 지원, 그리고
관련 제품의 우선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성룡 부의장은
“울산시가 친환경신산업 선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뒷받침과 함께 우선구매를 비롯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