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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상영 'PC방', 시알리스 판매 '성인용품점' 적발
송고시간2014/03/28 11:47
남부경찰서는 성인PC방에서 고객들에게 음란물을 상영한 혐의로
48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남구 달동에서 성인PC방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시간당 6천원을 받고 음란영상물을 상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의사 처방전에 따라 약국에서 판매하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성인용품점 업주 56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