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오는 7일, 문희상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초청해, ‘시민은 기업사랑, 기업은 지역사랑“이라는 주제로 시민 강연회를 마련합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기업사랑하기 운동’과 함께 ‘기업의 지역사랑하기 운동’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히고,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국가경제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희상 전 대통령 비서실장 초청 특별강연회는 7일 오전 11시부터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마련되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