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여성중앙회 울산지부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오늘(17)부터 오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8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합니다.
여성중앙회 울산지부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여성중앙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보다 많은
기부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