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내년도 IWC 울산회의와 제86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시민들의
에너지 결집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28) 오후 2시 상공회의소 6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울산 사랑운동 추진회 주관으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는
장명익 울산대 교수가 ‘선진문화 시민운동과 산업평화 정착을
중심으로 내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울산시민의
에너지 결집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가졌습니다.
또, 조영진 울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을 비롯한
이상희 울산경실련 공동대표와 김지천 시 항만수산과장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