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시내버스 이용이 많은 대학생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와 울산 YWCA는 오늘,
'대중교통 이용 대학생 서포터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 등 6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단은,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과 인터넷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홍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