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오늘(4/4) ‘2천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로 시교육청은 개청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육청은 고령자와 저시력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민원 신청 서식을 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민원 만족도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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